‘연예가중계’ 유해진이 영화 ‘럭키’에서 여복이 터졌다.
2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럭키’의 주인공 유해진·이준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유해진은 전혜빈, 조윤희, 임지연과 호흡을 맞췄다며 “그동안 없던 여복이 한번에 들어온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해진은 여배우와의 키스신도 있다며 “갈수록 상대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럭키’는 오는 10월 중순 개봉한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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