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선수촌 광장에서 입촌식 뒤 기념 촬영을 거행했다.
리우 패럴림픽에는 총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이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금메달 11개 이상, 종합순위 12위 이내를 목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리우 패럴림픽 개막식은 8일 진행된다.
[사진=리우데자네이루 사진공동취재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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