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주희와 싱어송라이터 범주의 음원이 공개된다.
그룹 팻뮤직의 첫 번째 프로젝트 ‘그만하자’가 오늘(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를 앞둔 상황.
‘그만하자’는 서로 사랑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두 사람의 마음이 담겨있다.
특히 주희의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과 범주의 소울풀 하면서도 그루브한 목소리가 더해져 기대감이 상승된다.
[출처= 앨앤씨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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