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베이식이 신곡에 대해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레이디 제인, 베이식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최파타’에 출연한 베이식은 신곡에 대해 “같은 소속사 식구 마마무 화사랑, ‘쇼미더머니5’ 지투가 피처링을 도와줬다”라며 “덕분에 멋진 곡이 완성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베이식은 최화정은 “우승하고 공백이 1년 정도였다. 무슨 일을 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베이식은 “회사 다니다가 ‘쇼미더머니’에 출연했었는데 그 이후에도 음악을 하기 위해 준비 과정이 필요했다”라며 “완벽 주의라기 보다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오래 걸렸다”라고 밝혔다.
한편,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에 방송한다.
[출처=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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