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설현·지코 측, 열애설에 공식입장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며 호감 가졌다"

아이돌 설현과 지코가 열애설에 공식 입장을 전했다./ 더팩트




아이돌 설현과 지코가 열애설에 공식 입장을 전했다.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블락비 지코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도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는 입장을 전해 왔다”고 전했다.



아이돌의 열애인 만큼 양측은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설현, 지코가 5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특히 지코가 지난 5월 설현이 구설에 올랐을 당시 큰 위로가 돼줬다“고 보도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