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광주 오리탕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백종원이 광주 오리탕 맛집, ‘영미오리탕’을 소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국가대표 보양식 특집으로 광주 오리탕 음식점을 찾았다.
백종원은 오리탕 위에 산더미처럼 쌓여 나오는 미나리를 맛보며 먹방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백종원은 들깨 육수로 맛을 낸 오리탕 국물을 맛보며 “스프 같다”며 짙은 국물에 감탄했다.
이곳은 광주 북구 경양로 126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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