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향기가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6일 조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타서 오늘은 긴팔로. 엄마가 포토그래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향기는 래쉬가드 수영복을 입고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아기 엄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조향기의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상체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향기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딸 하임 양을 낳았다.
[사진=조향기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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