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찰서 나서는 최경희 총장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5일 오전 감금혐의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뒤 서울 서대문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최 총장은 이날 이화여대 본관 점거 사태에 대해 "모든 것에 대해 포용하고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해 선처를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5일 오전 감금혐의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뒤 서울 서대문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최 총장은 이날 이화여대 본관 점거 사태에 대해 "모든 것에 대해 포용하고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해 선처를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