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초콜릿 젤라또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아이스크림편에는 초콜릿 젤라또 맛집, ‘카카오봄’이 소개됐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3 아름누리빌딩 1층에 위치한 이곳은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아이스크림, 젤라또와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다.
한 가지 맛을 선택하면 4800원, 두 가지 맛을 선택하면 5800원에 한 컵의 젤라또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초콜릿 젤라또는 ‘악마의 맛’이라고 불릴 정도로 깊은 맛을 자랑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편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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