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데이트 폭력, 참지 말고 여성 긴급전화 1366에 전화하세요”

서울시는 데이트 폭력을 당한 여성들을 위해 ‘여성 긴급전화 1366 서울센터’(02-1366)에서 관련 상담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15명의 상담원이 1차 상담을 통해 데이트 폭력을 당했을 때의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이어 상황에 따라 성폭력상담소나 해바라기센터 같은 전문기관, 경찰, 법률·의료지원 기관과 이어준다. 상담은 24시간 운영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