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농장에서는 블루베리 수확, 블루베리 간식 만들기, 산양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원순환 농장에서는 곡물 간식 만들기, 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한다. 총 1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비용은 없다.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