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압도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 역을 맡아 캐릭터를 잘 소화해낸 전혜빈이 패션 매거진 ‘슈어’와 진행한 화보가 공개된 것.
발리에서 아름답기로 손에 꼽히는 발랑안 비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전혜빈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전혜빈은 다양한 메이크업을 통해 고혹적인 여배우의 매력과 성숙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컷이 바뀔 때마다 전혜빈은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의 칭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파도와 모래, 뜨거운 햇살과 어우러진 전혜빈의 다섯 가지 뷰티룩은 패션 매거진 ‘슈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슈어]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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