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라질 국방장관, 지카 바이러스 증세로 정밀검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의 안전을 책임진 국방장관이 지카 감염 증세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UOL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군 병원은 이날 하울 중기만 국방장관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 증세를 보여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중기만 장관은 지난주부터 고열과 근육·관절통을 호소해왔다.

중기만 장관은 알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법무장관과 함께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치안을 담당하는 주무장관이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