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최근 8월호 모델로 나선 서현진의 시크한 모습이 담긴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현진은 아찔한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수트를 입은 모습 등 최근 종영한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와는 전혀 다른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서현진은 ‘또 오해영’ 종영 후 광고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일]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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