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도 ‘포켓몬GO’(포켓몬고) 앓이를 인증해 이목을 끌고있다.
찬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한국에서도…#피카츄를 잡으면 뭐하나 #속초로 떠날까 #꼬마돌잡고싶다경수야 #포켓몬GO”라는 글과 함께 포켓몬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포켓몬의 마스코트 피카츄가 기술을 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포켓몬 고(포켓몬 go)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국내 정식 출시되지 않은 만큼 속초 인근을 제외하고는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찬열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