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도레이 BSF 코리아, KRMS, 한국 SMT 등 64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과 사무직을 비롯한 다양한 직종에서 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을 위한 직업 심리검사, 입사서류 및 면접 클리닉, 이미지 메이킹, 지문적성검사, 취업 타로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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