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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 확정
입력2016-07-03 16:09:36
수정
2016.07.03 16:09:36
박희윤 기자
충청유교문화의 가치 재조명과 체계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이 확정됐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에는 국비 3,548억원을 포함해 47개 사업에 7,947억원이 투입되며 내년부터 2026년까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전 지역에서 추진된다.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34개 사업에 7,151억원이 투입되고 관광진흥사업으로 13개 사업에 796억원이 투자된다. 관광자원개발사업은 구곡관광권역, 명승관광권역, 배움관광권역, 이야기관광권역, 예술관광권역, 실학관광권역, 음식관광권역, 누정관광권역 등 8개 관광권역으로 구분돼 각 권역마다 거점사업과 연계사업, 루트사업으로 진행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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