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타는 청춘’ 김완선, 마니또에 “팬티 스몰 사이즈로 사달라”…‘폭소’

‘불타는 청춘’ 김완선, 마니또에 “팬티 스몰 사이즈로 사달라”…‘폭소’




‘불타는 청춘’ 김완선이 팬티를 원했다.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홍콩 여행에 나선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마니또’로부터 받기를 원하는 선물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선은 “나는 아까 올 때 보니 속옷가게에서 50% 할인을 하더라”며 “팬티 가격은 한 2~3만 원 정도 한다. 사이즈는 스몰이면 된다”라고 스스럼 없이 얘기했다.



이에 충격에 빠진 최성국은 “팬티를 해달라고?”라고 되물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도 “그 팬티 내가 사주겠다”라고 나서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