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전혜빈이 녹슬지 않은 이사돈 댄스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전혜빈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예능감을 맘껏 뽐냈다.
이날 전혜빈은 10년 전 강호동이 지어준 ‘24시간 돈다’라는 의미의 별명 ‘이사돈’ 그대로 10번을 회전해도 균형을 잃지 않았다.
전혜빈은 민경훈과 균형감각 대결을 펼쳤고 간단히 민경훈을 물리쳤다.
이에 전혜빈은 승리의 댄스를 선보였다.
전혜빈은 10년이 지났음에도 녹슬지 않은 화려한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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