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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동당, 민주노총, 알바노조 등 단체 관계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이 열렸다. 박정훈 알바노조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단식 5일차로 앞서 노동당, 민주노총, 알바노조 등 단체 관계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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