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유키스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유키스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유키스는 11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Stalker’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유키스 멤버 일라이의 득남을 축하하는 듯 강렬한 무대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 11살 연상과 결혼한 일라이는 지난 7일 아들을 얻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의 컴백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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