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림산업, ‘저소득 가정’ 집고치기 봉사활동

김한기(오른쪽) 대림산업 사장이 9일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을 찾아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집 고치기 봉사활동은 대림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그룹은 자사 건설 3사인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 50여 명이 9일 서울시 성북동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집 고치기 활동은 대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날 임직원들은 저소득 가정 4곳을 방문해 집 고치기 활동을 진행했다.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은 “집 고치기 활동은 대림이 2005년부터 꾸준히 펼쳐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 특성을 살려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