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 오늘날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날씨는 남쪽으로 먹구름이 다가와서 영향을 주고 있으며.지금은 주로 충남과 전라도, 경남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비의 강도는 전반적으로 약하게 나타나고 있다.
오후에는 전남과 경남에는 5에서 20, 경남에서는 최고 40mm가량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오면서 더위는 주춤할 것으로 보이며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25도 안팎을 맴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현충일까지 30도 안팎의 땡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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