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소재 유아·출산용품을 생산하는 아이밍키와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호이팜 영농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이라는 공통 분모를 기반으로 전자상거래 구축과 콘텐츠 기획 등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해 새로운 활로를 찾을 계획이다. 아이밍키는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호이팜은 무 탄소 유기농 야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아기 채소를 온라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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