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무역전담 조직이 없어 해외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수출입업체 임직원의 무역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목은 무역실무 개요, 자유무역협정(FTA) 실무, 대금결제 및 사기예방, 통관 및 FTA 리스크 관리 등으로 실무경험 및 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
국제통상 실무 강좌는 이달 강좌에 이어 11월에도 열릴 예정이다.
/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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