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일산·문정·미사 등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총 2,235가구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현대건설은 11월 일산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킨텍스'를 분양한다.
일산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다.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총 1,054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또 11월에 하남 미사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지하 7층~지상 20층 전용 19~85㎡ 총 650실 규모로 전 실이 복층 구조다.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부지 14-1·14-2블록에 조성된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우선 현대건설은 11월 일산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킨텍스'를 분양한다.
일산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다.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총 1,054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또 11월에 하남 미사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지하 7층~지상 20층 전용 19~85㎡ 총 650실 규모로 전 실이 복층 구조다.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부지 14-1·14-2블록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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