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지난 3월에도 732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카나풀리 정수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올해 수처리 관련 신규수주 금액은 약 2,300억원에 달한다. 2014년 약 2,000억원, 지난해 약 3,000억원의 해외환경 수주를 달성한 코오롱글로벌은 증가하는 동남아·아프리카 지역국가의 수처리 시설 수요에 맞춰 해외 환경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의 2014년 연간 건설부문의 전체 신규수주 금액은 약 1조 3,000억원, 지난해에는 2배 이상 증가한 2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올해는 5월 말 현재 약 1조6,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연간 3조원 이상의 수주가 예상된다./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