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3개동 규모며 아파트 전용 79~84㎡ 188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37~67㎡ 24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지구 성복동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IC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도 지난 2월 개통했다.
단지 북측으로 성복천, 남측으로는 응봉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성복동주민센터, 이마트, 롯데몰(예정) 등이 가깝고 효자초·성복초·성복중·성서중·풍덕고 등 수지구 명문학군도 밀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