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살아 돌아와 김갑수 차명계좌 입증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살아 돌아와 김갑수 차명계좌 입증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살아서 증인으로 섰다.

30일 방영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박신양 분)은 신영일(김갑수 분)을 잡을 확실한 증거를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는 죽은 강일구(최재환 분)최재환이 건네준 열쇠를 들고 ‘일구학원’으로 직행해 김갑수의 비리를 밝힐 영상을 찾아냈다.

하지만 전화를 걸어온 신영일은 “증인 취소하면 장신우(강신일 분)의 형량을 줄여 주겠다”며 협상을 제안했지만 조들호 일거에 거절했다.



결국 신영일은 부하에게 조들호를 죽일 것을 지시했고 박신양은 칼을 맞고 물에 빠졌다.

그럼에도 박신양은 살아 돌아와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신영일의 차명계좌를 입증했다.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