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제20대 국회 임기 시작을 축하합니다”라면서 “경제위기·안보불안 등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인 만큼 국회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20대 국회가 ‘국민을 섬기고 나라 위해 일한 국회’로 기억되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캄팔라(우간다)=맹준호기자 nex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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