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에코세대로의 수요 전환… ‘실속형 주택’ 인기”

앞으로 10년간 에코세대가 주택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코세대는 사회경제 변화에 민감하고 자기만족적이며 합리적인 소비성향을 지녔다. 이에 따라 전용 면적이 40~60㎡ 크기인 실속형 주택이 인기이며 월세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미래 주거형태의 7대 메가트렌드를 공개했는데, 그 내용으로는 베이비붐세대에서 에코세대로의 본격적인 수요 교체, 실속형 주택의 인기, 주거비 절감효과 주택의 인기, 주택과 공간기능의 다양화, 자연주의 ‘숲세권’, 첨단기술을 통한 주거가치 향상, 월세와 임대사업의 보편화이다.

더욱 자세한 미래 주거트렌드 변화의 특징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김효린 MC가 진행하는 25일 ‘부동산 이슈N투자’는 부동산 투자의 현실과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보여주는 이슈 진단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부동산 매물 돋보기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일조인베스트먼트의 유강수 이사가 출연해 이슈 진단에서 미래 주거형태의 7대 메가트렌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부동산 매물 돋보기에서는 마곡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강서구 방화동 신축 다세대주택과 1호선의 초역세권과 생활 인프라가 편리한 동대문구 이문동의 오피스텔을 살펴보도록 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1666-865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으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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