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19시 기준으로 도심권(종로구, 중구, 용산구) 및 서북권(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에 발령된 오존주의보가 해제되었다.
오후 5시 기준 서울 서남권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는 오후 6시부터 도심권역의 중구와 서북권역의 서대문구 및 마포구 등으로 확대됐었다.
서울시는 서남권역(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의 오존주의보는 유지되고 있으니, 해당 지역 주민은 실외활동을 자제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하여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서 고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하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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