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 정우성이 ‘비정상회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비정상회담’ MC 전현무, 유세윤, 비정상 멤버들(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정우성은 샘 오취리와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흐뭇하게 웃으며 자체 발광하는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정우성은 이날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난민 문제와 정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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