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하이가 전인권과의 꿈의 무대를 선사했다.
14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감사의 달 특집이 방송 됐다.
이날 전인권과 이하이는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서 함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열창했다.
이하이와 전인권은 42살 차이를 무색케 하는 환상의 콜라보를 선보이며 전율스러운 무대를 완성했다.
결국 전인권과 이하이는 417점을 얻어 가볍게 1승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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