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주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 탈퇴 이유도 새삼 이목을 끈다.
이주연은 지난 2014년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이주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부터 연기에 대한 꿈이 있었다”며 “탈퇴는 연기 때문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계약이 끝나서다”라고 탈퇴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배우 이주연이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에어린(AERIN) 국내 첫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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