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농업기술원, 4개 국내 종묘업체와 통상실시 협약 체결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육성한 신품종 국화 4종과 기존 육성 품종 중 통상실시 기간이 끝난 2개 품종에 대한 품종 판매 권리를 종묘업체에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농업기술원은 이날 도 농기원에서 절화국화 종묘업체인 베스트멈·하늘화훼종묘·아세아종묘와 분화국화 종묘업체인 부림농원에 통상실시 권리를 이전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업체는 향후 3년간 스노우드림·그린드림·큐티드림·드림라운드 절화국화 4품종 220만주와 마이하트·마이레이디 등 분화국화 2품종 40만주를 국내에 판매·재배할 계획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