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원순, 서울역서 사전투표…“투표율 높아질 것”

박원순, 서울역서 사전투표…“투표율 높아질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9시께 서울역 3층 대합실의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박 시장은 사전투표장에 도착해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한 후 셀카 인증샷을 촬영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이제는 누구든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니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역, 터미널 같은 곳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투표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역에서 투표한 이유를 묻자 서울역이 사전 투표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유권자들은 전국 3,511개 사전투표소에서 8일과 9일 이틀간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