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출연한 전효성이 시크릿 팀내에서 ‘매너다리’ 담당이라고 밝혔다.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솔로로 돌아온 전효성과 장현승, 그룹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전효성은 시크릿 팀 내에서 담당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매너다리’를 꼽으면서 “튼튼한 자신의 다리때문에 다른 멤버들의 다리가 상대적으로 말라보인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월-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사진=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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