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촬영 후 '금카드' 돌려…5000만원 썼다" 통크네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사진제공=신씨네]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하는 가운데 촬영이 끝나는 날 동료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을 돌렸다는 소식이 화제다.

차태현은 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엽기적인 그녀2’ 제작발표회에서 “금이 박힌 카드를 동료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이어 “영화가 끝날 때마다 선물을 준비하는데 올해는 중국 스태프들도 고려해 금을 준비했다. ”두 돈을 카드로 만들어서 돌렸다. 한 3000만원인가 5000만원 들었다“고 밝혔다.

전편에 이어 또다시 차태현이 출연하는 ‘엽기적인 그녀2’는 엽기적인 부부생활을 다룬다. 걸그룹 f(x)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엽기적인 그녀역을 맡았다. 중국에서는 4월22일 개봉하며 국내에서는 5월초 개봉한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