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슈가맨’ 디바, 이제는 말하는 과거의 루머 “약간의 왕따는 있었지만 ~”

‘슈가맨’ 디바, 이제는 말하는 과거의 루머 “약간의 왕따는 있었지만 ~”

‘슈가맨’ 디바, 이제는 말하는 과거의 루머 “약간의 왕따는 있었지만 ~”




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디바(비키 지니 강민경)이 출연했다.

디바가 그룹에 얽힌 과거의 루머에 대해 진상을 밝혔다.

이들은 지니의 왕따설과 걸 그룹 폭행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비키는 “걸 그룹 모임 자체가 친목에 의해 이뤄지는 게 아니고 견제와 시기 질투가 있다. 그때 지니가 막내였는데, 셋이 모이면 둘이 친했던 거다”라고 답했다.

이 말에 지니는 “아니다. 내가 어리고 예뻐서 왕따 당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약간의 왕따는 있었지만 지금은 좋게 지내고 있다”고 정리했다.



걸그룹 폭행설에 대해서 디바는 인사에 대한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폭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사진=‘슈가맨’방송화면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