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최화정이 ‘프로듀스101’ 황인선을 신선함이 없다고 표현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Mnet ‘프로듀스101’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제아, 구준엽, 맥시마이트, 황인선이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황인선에게 사연을 읽어달라고 부탁했고 ‘프로듀스101’ 황인선은 아주 능숙하게 사연을 읽었다.
이에 최화정은 “신선함이 하나도 없다. 누가 보면 5년 된 게스트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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