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최화정이 주병진과 이미숙의 소개팅 주선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최근 주병진은 최화정이 진행하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
화려한 솔로의 삶을 살고 있는 주병진과 최화정은 ‘결혼’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병진은 “과거 연애했을 때 나는 100% 차였다”며 “여자들이 일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이 “오빠, 미숙 언니랑 잘 맞겠다. 미숙 언니는 자기 관리 잘한다. 강아지도 키운다”고 언급하자 주병진은 “그래? 나 영화도 같이 찍었잖아. 같이 만나자”며 모임을 기대했다.
주병진은 최화정과 헤어지는 순간까지 “(이미숙과의 미팅을) 추진해라”고 강조했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상남자와 강아지의 리얼동거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개밥주는남자’ 방송화면캡쳐]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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