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언 대마초 적발, 유명 연예인 다수 수사 중…

아이언 대마초 적발, 유명 연예인 다수 수사 중…

아이언 대마초 적발, 유명 연예인 다수 수사 중…




힙합 그룹 멤버와 아이돌 그룹 전 멤버 등 10여 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대마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유명 힙합 가수 24살 A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입건된 연예인 중에는 실력파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유명가수도 포함돼 있다. 그밖에 유명 아이돌 그룹 원년 멤버 출신 가수를 비롯해 힙합 경연 프로그램 준우승자, 힙합 관련 작곡가와 공연기획자, 연예인 지망생 등도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같은 해 말까지 수차례 서로의 집을 방문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