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리사 파업에…빵·바나나로 끼니 때우는 고교생들





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급식 대신 빵과 바나나를 받고 있다. 이날 학교 조리사·조리원·전문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민주노총 노조원 5,300명이 저임금·고용불안 해소를 요구하며 경기·충북·서울·강원·경남 지역 123개교에서 ‘1일 파업’을 벌여 급식에 차질이 빚어졌다. /청주=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