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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부동산 재산세 부담 줄이고 싶다면… 6월1일 기억해야”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부동산 재산세 부담 줄이고 싶다면…6월 1일 기억해야”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에 출연 중인 조주희(왼쪽) MC와 김서윤 팀장.




■ 부동산 이슈N투자(오후 6:30 ~ 7:00)

■ 진행 : 조주희 MC

■ 출연 : 김서윤 팀장_이승훈부동산경제연구소

▶ 부동산 이슈N투자 다시보기(클릭) : http://www.sentv.co.kr/program/landallinone/vod



토지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매년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다만 재산세는 보유기간과 무관하게 특정시점에 1년치 세금을 모두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

주택의 경우 재산세는 7월과 9월 두 번에 걸쳐 분납하면 된다. 이 납세의무가 결정되는 날짜는 6월 1일이다. 따라서 재산세의 과세 기준일이 매년 6월 1일이 되는 것이고, 1년 중 며칠 동안 부동산을 보유하는지는 따지지 않고, 이 시점에 따라 단 하루 차이에도 1년치 재산세를 내지 않거나 모두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부동산 보유 재산세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들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조주희 MC가 진행하는 ‘부동산 이슈N투자’는 부동산 투자의 현실과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보여주는 이슈 진단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부동산 매물 돋보기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승훈부동산경제연구소의 김서윤 팀장이 출연해 이슈 진단에서 지난 한 주간의 부동산 이슈에 대해, 부동산 매물 돋보기에서는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강서구 방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4가의 신축 다세대주택을 살펴보도록 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1666-865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문의전화 1666-8657 / 무료문자 013-336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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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SEN TV dewp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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