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 오정필 · 황미선PD]
■ 방송 : 서울경제TV <수익을 말하다-재테크 양팔석의 부자아빠성공기> (월PM 20:00~21:00)
■ 출연 : 양팔석 대표 / 부자아빠부동산투자연구소
방송다시보기 < http://www.sentv.co.kr/program/talktechnique/vod >
낙후된 도심 주거 환경을 균형 있게 개발할 목적으로 2002년에 도입된 뉴타운이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면서 취소되는 지역도 늘고 있다.
시범지구로 지정된 서울 은평 · 길음 · 왕십리지구는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돼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했지만, 낮은 원주민 재정착률, 전면철거 방식에 대한 거부감, 수억 원대의 분담금 등많은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사업성이 낮아지자 뉴타운을 반대하는 주민들도 늘었다. 이에 서울시는 2012년 ‘뉴타운 · 재개발 수습방안’을 마련, 추가로 뉴타운을 지정하지 않고, 정비구역 해제에 나섰다. 또 정비구역 지정목적을 상실했거나 사업성이 낮고 주민 반대가 심한 지역은 주민 동의 없이도 시가 직접 해제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사업추진이 어려운 구역의 해제된 뉴타운은 지속해서 늘어 현재 전체 683개의 정비구역 중 309개의 구역이 해제됐다. 부자아빠부동산투자연구소 양팔석 대표는 3월 28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수익을 말하다 - 재테크’를 통해 재개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네 번째 시간을 마련했다.
‘양팔석의 부자아빠성공기’
<3월 28일(월) 저녁 8시 방송,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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