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리포터와 여행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경북 곳곳을 여행한 후 여행 정보와 사진 등이 담긴 여행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들 콘텐츠는 중국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의 주요 자원으로 활용한다. 여행리포터는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내·외국인 30명으로 구성됐고 여행기자단은 중국·대만에서 온 중화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자 30명으로 꾸려졌다./손성락기자 ss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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