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에 대한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소비재·서비스업 등 전 산업군을 망라해 벌인 브랜드 파워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만 15∼60세 남녀 1만 1,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진행됐다.
오병희 병원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내 의료 경쟁력 향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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