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내달 29일까지 3,000억원 한도(정기예금ㆍRP 한도 통합 운용)로 ‘설날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설날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 기간 중 ‘마니마니정기예금’과 ‘환매조건부채권(RP)’에 가입하면 기본금리 외에 이벤트 금리를 추가해 준다.
마니마니정기예금 만기지급식 또는 월이자지급식 6개월 이상ㆍ12개월 이상ㆍ15개월에 선택 가입한 후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 △가입금액 5천만원 이상 △가입기간 15개월 △신규고객 △계좌이동서비스(Payinfo)를 통해 경남은행으로 자동이체 변경 등록 △가맹점우대통장(또는 BNK바람통장ㆍ평생통장) 가입하고 가맹점결제계좌 신규 등록 △신용카드 신규 발급 △스마트폰뱅킹 신규가입 후 어플 설치 및 공인인증서 로그인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40%p(단, 가입기간 15개월은 최대 0.45%p)까지 우대금리를 준다.
김세준 마케팅기획부장은 “설날을 맞아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 하고자 정기예금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양한 우대조건을 확인해 우대금리를 적용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황상욱기자 soo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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