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그린 포인트는 국립공원에서 수거한 쓰레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클린 올레 캠페인은 쓰레기를 수거해 온 제주 올레길 방문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트렉스타는 지난해 클린 올레 캠페인으로 9만ℓ 분량의 쓰레기를 거둬들이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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